필름이랑 도배 색감 맞추려다 결국 톤을 섞기로 했어요

주***중

이번에 주방 가구부터 벽면까지 전부 평탄화 작업하면서 필름이랑 도배지 조합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샷시부터 주방 가구까지 전부 똑같은 색인 ps170으로 통일해서 아주 깔끔하게 가고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샘플을 다 모아놓고 보니까 너무 일체감만 강조하면 집이 마치 병원처럼 차갑고 딱딱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문이랑 문틀, 걸레받이는 hs004로 잡고 샷시랑 주방 쪽은 ps170으로 가는 식으로 약간의 차이를 두기로 결정했어요.

중문까지 다 똑같이 맞추면 너무 심심할 것 같아서 중문만은 포인트로 우드 느낌을 살려볼까 생각 중이에요. 도배지는 로하 87456-7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차가워 보이지는 않을지 아직도 조심스럽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화***릭5/23

저도 전부 똑같은 색으로 맞췄다가 나중에 너무 휑한 느낌 들어서 가구로 채웠거든요. 섞는 게 훨씬 생동감 있어요.

주***중5/23

맞아요. 저도 너무 일체감만 생각하다가 분위기가 너무 건조해질까 봐 걱정돼서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우***이5/23

중문에 우드 포인트 주는 건 진짜 좋은 생각 같아요. 너무 차가운 톤만 있으면 집이 좀 삭막해 보이더라고요.

도***아5/23

로하 87456-7 저도 봤었는데 색감 되게 차분하더라고요. ps170이랑 잘 어우러질 것 같아요.

필**인5/24

주방 가구 필름 작업 범위가 넓으면 밑작업이 진짜 중요해요. 평탄화 신경 많이 쓰셔야 해요.

필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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