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랑 도배 색감 맞추려다 결국 톤을 섞기로 했어요
이번에 주방 가구부터 벽면까지 전부 평탄화 작업하면서 필름이랑 도배지 조합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샷시부터 주방 가구까지 전부 똑같은 색인 ps170으로 통일해서 아주 깔끔하게 가고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샘플을 다 모아놓고 보니까 너무 일체감만 강조하면 집이 마치 병원처럼 차갑고 딱딱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문이랑 문틀, 걸레받이는 hs004로 잡고 샷시랑 주방 쪽은 ps170으로 가는 식으로 약간의 차이를 두기로 결정했어요.
중문까지 다 똑같이 맞추면 너무 심심할 것 같아서 중문만은 포인트로 우드 느낌을 살려볼까 생각 중이에요. 도배지는 로하 87456-7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차가워 보이지는 않을지 아직도 조심스럽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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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전부 똑같은 색으로 맞췄다가 나중에 너무 휑한 느낌 들어서 가구로 채웠거든요. 섞는 게 훨씬 생동감 있어요.
맞아요. 저도 너무 일체감만 생각하다가 분위기가 너무 건조해질까 봐 걱정돼서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중문에 우드 포인트 주는 건 진짜 좋은 생각 같아요. 너무 차가운 톤만 있으면 집이 좀 삭막해 보이더라고요.
로하 87456-7 저도 봤었는데 색감 되게 차분하더라고요. ps170이랑 잘 어우러질 것 같아요.
주방 가구 필름 작업 범위가 넓으면 밑작업이 진짜 중요해요. 평탄화 신경 많이 쓰셔야 해요.
필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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