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이랑 보조주방 경계 유리블록으로 나누고 왔어요
주방이랑 보조주방 사이가 너무 뚫려 있는 게 답답해 보여서 유리블록 시공을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비용이 좀 들 것 같아서 망설였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은근히 분위기가 괜찮더라고요.
공정 순서가 진짜 중요했는데, 일단 목수님이 오셔서 유리블록이 들어갈 틀을 먼저 만들어주셨어요. 기존에 있던 문은 터닝도어로 바꾸면서 그 자리에 틀을 잡았거든요. 그다음에는 필름 작업을 먼저 진행했어요. 목공 틀이 MDF라 물에 약해서 필름 시공을 먼저 끝내야 안전하더라고요. 영림 191 모델로 깔끔하게 입혔어요.
마지막으로 유리블록을 한 줄씩 쌓아 올리고 중간중간 보강대도 넣은 뒤에 하얀색 줄눈으로 마무리했어요. 작업 시간은 4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비용은 목공이랑 필름, 유리블록 자재비까지 다 합치니까 100만 원 초반대 정도로 들었어요. 단독 공정으로만 하기에는 가성비가 아주 높다고 보긴 어렵지만, 공간 분리 효과는 확실해서 만족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저번에 유리블록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는데, 필름이랑 같이 하니까 마감이 진짜 깔끔하겠어요.
필름 먼저 해야 한다는 건 진짜 중요한 포인트네요. 저도 MDF 자재 썼다가 물기 때문에 고생한 적 있거든요.
맞아요. 저도 공정 짤 때 필름팀이랑 미리 상의해서 순서부터 잡았어요.
유리블록 줄눈 색상을 화이트로 하셨군요. 저는 나중에 때 탈까 봐 걱정돼서 고민 중이에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그래도 하얀색이 제일 깔끔해 보여서 선택했어요.
터닝도어로 바꾸셨다니 단열도 훨씬 좋아졌겠어요.
비용이 100만 원 초반대면 생각보다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해요.
영림 191 모델 저도 참 좋아해요. 깔끔한 느낌이 딱이죠.
유리블록 시공할 때 보강대 넣는 게 진짜 핵심이네요.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