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마다 반복되는 안방 곰팡이 때문에 단열 공사 알아보고 있어요
탑층이라 그런지 안방 외벽이랑 드레스룸 꺾이는 부분에 곰팡이가 매년 생기더라고요. 벌써 세 번째 벽지를 새로 했는데, 5월만 되면 어김없이 다시 올라와서 너무 스트레스예요.
벽지 겉에 조금 보일 때 바로 뜯어내서 안쪽 곰팡이 제거하고 말려두면 그나마 버티긴 하는데, 안쪽을 보면 상태가 훨씬 심각하거든요. 예전에 시공사에서 보수해주실 때 초배지 뜯고 안쪽 초록색 판만 교체하고 덮어주셨는데, 아무래도 그게 제대로 안 된 것 같아요.
비 많이 오는 시기부터 시작되는 걸 보면 누수 문제인가 싶어서 옥상 방수랑 크랙 보수도 진행해봤는데도 여전히 그대로라 원인을 모르겠어요. 이번에는 그냥 단열 시공을 제대로 다시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혹시 이런 부위에 단열재 어떤 거 쓰셨는지, 작업 범위는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막막하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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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희 집도 외벽 쪽 결로 때문에 고생했는데, 단순히 벽지만 바꾸면 진짜 의미 없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단열재 두께를 좀 키워서 제대로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옥상 방수까지 하셨는데도 그대로면 진짜 원인 찾기가 어렵겠어요. 누수인지 결로인지 확실히 체크해봐야 할 듯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는데, 단열재 틈새 사이로 결로 생기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그 부분까지 신경 써서 꼼꼼하게 메워달라고 요청드려야겠어요.
5월부터 시작된다면 습도 문제도 무시 못 하겠네요. 곰팡이 냄새 진짜 힘들죠.
단열 시공할 때 아이소핑크 두께 어느 정도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아직 견적 받는 중이라 확정은 아닌데, 최소 50mm 이상은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드레스룸 곰팡이 때문에 단열재 덧방하고 겨우 살았어요.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