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지문이랑 정맥 사이에서 일주일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올리모델링하면서 현관문 도어락도 같이 바꾸려고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처음에는 다들 편하다고 하는 지문 인식 모델만 계속 보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설치 기사님이랑 상담하면서 손바닥 정맥 인식 방식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보안도 더 좋다길래 고민하다가 결국 솔리티 P6100-V 모델로 마음을 굳혔어요. 본체랑 설치비에 비디오폰 연동까지 하니까 40만 원 정도 들었는데, 현관문 하나에 이 정도면 오래 쓸 거니까 괜찮다며 스스로 다독였네요.
한 가지 신경 썼던 건 문 필름 작업이랑 순서였어요. 기사님께 미리 물어보니까 새 도어락 사이즈가 기존보다 작으면 필름 작업 전에 먼저 달아야 자국이 안 남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사이즈 확인하고 필름 다 끝난 다음에 설치했어요.
다만 며칠 동안은 손바닥 위치랑 각도가 안 맞아서 인식이 잘 안 돼서 좀 답답하긴 했어요. 센서 정중앙에 맞춰서 손바닥 전체를 올려야 하더라고요. 그래도 쓰다 보니까 손이 알아서 위치를 찾아가긴 하는데, 초반에는 약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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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정맥 인식 쓰는데 처음엔 진짜 헛손질 많이 했어요. 각도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에는 계속 헛손질해서 당황했네요 ㅎㅎ
비용이 생각보다 꽤 들었겠어요. 그래도 보안 생각하면 정답인 것 같아요.
필름 작업할 때 도어락 사이즈 미리 체크하는 거 진짜 중요해요. 나중에 낭패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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