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할 때 샷시랑 철거를 따로 부를지 고민했어요
이번에 거실 확장 공사 계획하면서 샷시랑 철거 공정을 어떻게 묶어야 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철거 업체에 확장 철거까지 다 맡길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샷시 업체에서 확장까지 같이 진행하는 게 마감이 더 깔끔할 것 같더라고요. 샷시 틀 들어오면서 단열이나 수평 잡는 게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샷시 업체에 확장 공사까지 포함해서 견적을 요청했어요.
화장실도 고민이 많았는데 한 곳은 기존 타일 위에 덧방하고, 다른 한 곳은 아예 다 뜯어내는 올수리로 잡았거든요. 욕실까지 공정 하나하나 다 나누면 너무 정신없을 것 같아서 올수리 쪽은 그냥 업체에 통으로 맡기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아무래도 욕실은 물 쓰는 곳이라 전문적으로 한 번에 끝내는 게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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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욕실은 올수리할 때 그냥 통으로 맡기는 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공정 꼬이면 나중에 하자가 생겨도 책임 소재 찾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맞아요. 비용 조금 아끼려다가 나중에 골치 아파질까 봐 욕실은 그냥 믿고 맡기기로 했어요.
확장할 때 샷시 업체랑 같이 진행하는 게 단열 쪽 신경 쓰기에 훨씬 유리해요.
철거랑 샷시 따로 하면 나중에 샷시 틀 자리 마감할 때 철거팀이랑 의견 안 맞아서 애먹는 경우 많이 봤어요.
진짜 공정 사이 마감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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