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붙박이장 철거 여부 결정할 때 고민했던 부분

안***경

안방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큰 슬라이딩 붙박이장이 자리 잡고 있더라고요. 안방 크기가 애초에 작게 나온 구조라 이 장을 그대로 두면 침대 하나 넣기도 버거울 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필름지만 새로 입혀서 쓸까 생각도 했거든요. 근데 도배 공정 들어가면 장 뒤쪽 벽면까지는 작업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이 깊어졌어요. 게다가 18년 된 구축이라 장 안쪽 벽지에 곰팡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까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중개인분은 그냥 쓰면 된다고 가볍게 말씀하셨지만, 저는 이번에 아예 철거하고 도배 싹 새로 한 다음에 사이즈에 맞는 맞춤장을 넣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공간 활용을 위해서라도 이 선택이 맞다고 판단했거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이5/26

저도 예전에 붙박이장 뒤쪽 확인 안 했다가 도배 끝나고 곰팡이 발견해서 진짜 속상했어요.

안***경5/26

맞아요. 저도 그 생각 때문에 결국 철거 결정했어요. 찝찝한 건 못 참겠더라고요.

수*왕5/27

안방 좁으면 진짜 장 사이즈가 관건이더라고요. 저는 슬라이딩 대신 여닫이로 바꿨는데 훨씬 넓어 보여요.

도***랑5/27

필름 작업만 하면 나중에 벽지랑 경계 부분 마감이 깔끔하지 않아서 저도 철거 쪽으로 많이 기울어요.

미***트5/27

철거하고 새로 맞추면 예산은 좀 더 들겠지만 공간 넓어지는 건 확실히 체감될 거예요.

공*중5/27

붙박이장 철거할 때 폐기물 비용도 은근히 나오니까 미리 예산 잡아두는 게 좋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