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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탄성코트 시공하면서 벽체 온도 신경 썼던 일

탄성코트 · 사장님 3분이 써 보낸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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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공사하면서 탄성코트 일정을 잡을 때 날씨 때문에 걱정이 진짜 많았거든요. 기온이 너무 낮으면 페인트가 제대로 안 마를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외기 온도보다 벽면 자체가 얼마나 따뜻한지가 핵심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시공 전날부터 베란다 창문 다 닫고 내창 쪽으로 보일 가동해서 벽을 미리 데워뒀는데, 확실히 벽면을 만졌을 때 차갑지 않을 정도로 온도를 올려두니까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되더라고요. 덕분에 결로 걱정도 좀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주의할 점은 도배랑 일정이 겹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저는 도배 끝나고 며칠 뒤에 진행했는데, 습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하면 나중에 들뜰 수도 있다고 해서 조절을 잘 했어요. 그리고 선풍기나 써큘레이터로 공기 순환시키는 것도 잊지 않았고요.

댓글 10

  • 공***자

    저도 지난번에 도배 직후에 바로 했다가 낭패 볼 뻔했어요. 습기 제거가 관건이죠.

    • 베***이

      진짜 공감해요. 벽이 눅눅하면 나중에 진짜 큰일 나더라고요.

  • 이***중

    써큘레이터 돌리는 게 진짜 도움 되더라고요. 공기가 돌아야 잘 말라요.

    • 베***이

      네, 저도 그거 덕분에 뽀송하게 잘 마무리됐어요!

  • 집***러

    혹시 결로 방지용으로 어떤 제품 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베***이

      저는 그냥 일반적인 탄성코트 계열로 진행했어요. 업체에서 추천해주신 걸로요.

  • 겨***요

    겨울 공사는 진짜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ㅠㅠ

    • 베***이

      그래도 계획대로 잘 끝나면 뿌듯함이 엄청 커요!

  • 꼼***사

    저도 온도 체크 진짜 열심히 했어요. 온도계 옆에 두고 계속 봤네요.

    • 베***이

      와,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도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탄성코트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