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장 문짝 살릴지 떼어낼지 고민하다 쌈지 작업으로 결정했어요

작***인

이사 가는 집 작은방에 유난히 큰 벽장이 있었는데, 문짝 색깔도 너무 튀고 두 개나 달려 있어서 방이 좁아 보이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문짝만 필름 작업으로 덮을까 생각했는데, 공간을 더 넓게 쓰고 싶어서 아예 문짝이랑 문틀까지 다 떼어내기로 했어요.

문이랑 문틀 철거하면서 벽면을 깔끔하게 감싸는 쌈지 작업도 같이 요청드렸거든요. 문틀을 다 들어내니까 생각보다 안쪽 공간이 꽤 넓게 나오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선반은 굳이 안 떼도 될 것 같아서 그대로 뒀는데, 나중에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벽지랑 바닥 공사는 아직 안 끝난 상태라 몰딩만 새로 바꿨는데도 분위기가 확 밝아졌어요. 나중에 강마루 깔 때 이 안쪽까지도 같이 깔아달라고 미리 말씀드려 놨어요. 구축 아파트 벽장 때문에 고민 중이시면 이렇게 아예 구조를 바꾸는 방법도 괜찮은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목**보5/27

저도 저런 벽장 때문에 고민인데 쌈지 작업하면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나요?

작***인5/27

저는 문 작업하시는 분께 같이 부탁드렸는데, 문틀 자리가 남지 않게 잘 잡아주셔서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

구**버5/27

저희 집도 벽장이 너무 커서 철거하고 수납장 넣으려고 계획 중이에요. 공간 넓어지는 게 제일 큰 장점이죠.

마***중5/28

안쪽까지 마루 깔아달라고 미리 말씀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따로 부르려면 비용이 더 들거든요.

작***인5/28

맞아요. 공정 겹칠 때 같이 요청하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