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하면서 배관이랑 단열 디테일에 신경 썼어요

확***집

구축 아파트 확장하면서 철거할 때 진짜 예상치 못한 게 많이 나왔어요. 날개벽인 줄 알고 털어냈는데 벽이 세워지다 만 부분도 있고, 타일 뜯어내니까 벽에 큰 크랙이 있어서 당황스럽더라고요.

단열은 정말 꼼꼼하게 하고 싶어서 아이소핑크랑 온도리까지 신경 써서 깔았어요. 특히 배관 연장할 때 누수 걱정돼서 ㄱ자 엘보우 대신 ㅡ자 엘보우로 작업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해야 나중에 문제가 덜하다고 하더라고요.

에어컨 배관도 나중에 고생 안 하려고 미리 매립하고 드레인 시작점까지 다 잡아뒀어요. 바닥 크랙도 피셔 에폭시랑 급속 몰탈로 꼼꼼하게 메꿨는데, 이렇게 해둬야 나중에 장판 변색이나 마루 들뜸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해서 다행이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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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단**정5/13

저도 확장하면서 단열 때문에 잠 못 잤는데, 아이소핑크 틈새까지 꽉 채워달라고 말씀드렸던 게 기억나네요.

확***집5/13

맞아요, 틈새로 찬바람 들어오면 나중에 진짜 고생하거든요. 저도 벽이랑 사이 굽돌이 부분까지 신경 써서 봐달라고 했어요.

배***공5/14

배관 연장할 때 엘보우 모양 신경 쓰시는 거 보니 진짜 꼼꼼하게 잘 챙기셨네요. 저도 예전에 ㅡ자 사용 안 했다가 고생했거든요.

구**이5/14

저희 집도 철거하니까 벽 크랙이랑 썩은 부분 나와서 예산이 훅 늘었었는데, 공감 가네요.

확***집5/14

진짜 철거 들어가기 전에는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도 미리 발견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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