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에어컨 4대냐 스탠드냐 두고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구축 30평대 리모델링하면서 에어컨 때문에 머리가 진짜 아팠어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거실에는 스탠드 두고 안방이랑 작은방에 벽걸이만 다는 2in1 방식이랑 작은방 하나 더 추가하는 걸 생각했거든요.
근데 거실 확장도 하고 안방 쪽 베란다를 대피공간으로 쓸 예정이라 천장 단내림을 아예 피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천장에 매립하는 시스템 에어컨 4대로 방 3개랑 거실까지 다 커버하는 쪽으로 비교를 해봤어요.
제일 걱정됐던 건 실외기 크기였어요. 시스템 에어컨은 실외기가 워낙 커서 확장된 거실 난간 쪽에 매달기가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방화판도 보기 싫어서 방학 유리로 바꿀까 고민 중이라 시야가 가려질까 봐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턴키 업체에서는 스탠드 실외기를 안방 베란다 외벽에 거치하자고 제안도 주셨는데, 결국은 깔끔하게 천장으로 가기로 마음 굳혔어요. 단내림이 들어가더라도 공간 활용 면에서는 시스템이 나을 것 같아서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실외기 크기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결국 시스템으로 갔어요. 난간 쪽은 진짜 꼼꼼히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맞아요. 실외기 거치대랑 방화판 위치가 눈에 너무 띄어서 그게 제일 신경 쓰였어요.
단내림 들어가면 천장 높이가 낮아져서 답답해 보일까 봐 저도 걱정되네요.
확장형이면 시스템 에어컨이 확실히 공간 활용은 좋더라고요. 스탠드 자리가 은근히 애매하거든요.
실외기실 방화판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유리 교체할 때 단열 성능도 같이 꼭 체크해보세요.
스탠드 실외기 안방 베란다에 두면 여름에 엄청 더울 텐데 턴키 업체 제안대로 하면 좀 걱정되긴 해요.
에어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