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보이지 않는 곳까지 챙겼던 게 다행이었어요

현**집

철거하고 나니까 벽면에 곰팡이가 군데군데 보이더라고요. 마감팀에서 제거해주시긴 하지만, 내 집이라 그런지 찝찝해서 제가 직접 락스로 꼼꼼하게 닦아냈어요.

싱크대 하부도 고민이 많았거든요. 수도나 배수구 쪽은 누수 리스크가 항상 있으니까, 저는 아예 하부 바닥은 마루를 안 깔았어요. 어차피 안 보이는 부분인데 혹시라도 물이 새서 마루가 썩으면 너무 골치 아플 것 같더라고요.

욕실이나 주방 가구 높이도 미리 생각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해요. 저는 세면대나 젠다이 높이를 제가 편한 대로 요청드렸는데, 수전 위치나 수건걸이 높이까지 하나하나 다 말씀드렸거든요. 나중에 결과물 나왔을 때 생각했던 거랑 다르면 진짜 당황스러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주***러5/12

싱크대 하부 바닥 안 깔았다는 부분 보고 저도 무릎을 탁 쳤어요. 저도 누수 걱정 때문에 고민 중이었거든요.

현**집5/12

저도 처음엔 다 깔아야 하나 싶었는데, 나중에 물 닿으면 마루 변색되는 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욕***석5/12

수건걸이 높이까지 지정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그냥 맡겼다가 너무 낮아서 불편해요.

꼼***인5/13

곰팡이는 진짜 직접 닦는 게 제일 마음 편하죠. 저도 철거할 때 눈에 띄는 건 다 직접 했거든요.

현**집5/13

맞아요. 남이 해주는 것보다 내 눈으로 깨끗해진 거 확인해야 안심이 되더라고요.

신***계5/13

신발장 하부 띄움 할 때 보강재 신경 쓰셨나 봐요. 저도 벤치처럼 쓰고 싶어서 고민 중이에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