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붙박이장 철거할지 그대로 둘지 고민하다 결국 비우기로 했어요

안***경

이번에 안방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붙박이장이었어요. 기존에 설치된 게 있어서 그냥 쓸까 싶었는데, 도면 보니까 침대 놓을 자리가 너무 애매하더라고요.

애가 아직 어려서 당분간은 저랑 같이 자야 하거든요. 퀸이랑 슈퍼싱글 침대 두 개를 붙여서 넣으려니까 구조상 침대 머리 쪽을 발코니 쪽으로 밀어야 하는 상황이에요. 이대로 붙박이장을 그대로 두면 방이 너무 답답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붙박이장을 철거하고 새로 짜는 건 비용도 들고 공간도 많이 차지할 것 같아서, 일단은 철거만 하고 공간을 넓게 쓰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나중에 수납이 정말 부족해지면 그때 가서 다시 고민해 보려고요. 슬라이딩 도어는 답답해서 안 하기로 했거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아*맘5/13

저도 애기랑 같이 자려고 침대 배치 고민하다가 결국 붙박이장 다 뜯어냈는데, 확실히 방이 넓어 보여서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안***경5/13

맞아요, 저도 그 넓은 느낌 때문에 철거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어요.

수*왕5/13

나중에 수납 부족하면 진짜 곤란할 수도 있어요. 저는 철거하고 나중에 가구 따로 맞췄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꽤 들더라고요.

미***프5/14

저희 집도 침대 머리 쪽 발코니로 뒀는데, 처음엔 좀 답답한가 싶어도 자고 일어나면 공간이 넓어서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