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조립창이랑 완성창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샷시 따로 하기로 했어요
30년 된 구축 아파트 첫 매수하고 인테리어 견적 받는데 진짜 예산 맞추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업체 두 곳에서 받았는데 둘 다 전쟁 여파 때문인지 물가 올라서 그런지 제가 생각한 예산보다 훨씬 높게 나왔거든요.
그중 그나마 가격이 괜찮은 곳이 있었는데 샷시가 KCC 조립창(뉴프린)이었어요. 그런데 이게 KCC글라스 완성창(5i) 견적보다 오히려 조금 더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샷시만 따로 완성창으로 진행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그 업체 사장님은 샷시를 따로 하면 시공 문제 때문에 전체 공사를 못 진행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반면에 다른 업체는 견적은 천만 원 정도 더 높았지만, 샷시는 따로 진행해도 일정 맞춰주겠다고 하셔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26평 기준으로 총 5천만 원 안쪽으로 맞추고 싶은데, 오래된 집이라 샷시는 무조건 완성창으로 사수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예산에 맞춰서 조립창으로 가야 하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구축 할 때 샷시 때문에 예산 엄청 깨졌는데, 완성창 아니면 나중에 결로나 단열 때문에 진짜 후회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완성창 포기가 진짜 안 되네요. 근데 비용 차이가 너무 커서 고민이에요.
샷시 따로 하면 다른 공정들이랑 일정 꼬일 때가 있어서 업체에서 꺼리는 경우가 있긴 하더라고요.
저도 견적 받았는데 예산 훌쩍 넘어가서 멘붕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5천이면 진짜 타이트한 금액이긴 해요.
조립창이랑 완성창은 마감 디테일 차이가 커서 저는 무조건 완성창으로 갔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