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리 철거해서 서재 만들 때 바닥 단차 때문에 고민했어요
이사 한 달 반 전부터 어떻게 하면 펜트리 두 개를 방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계속 찾아봤어요. 턴키로 맡기기엔 예산이 너무 부담스럽고, 이미 살고 있는 상태에서 하는 거라 공사 규모를 최대한 줄이는 게 목표였거든요.
원래는 가벽만 세우고 끝낼까 했는데, 펜트리 사이 바닥 높이가 안 맞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바닥을 다 뜯어내는 대공사는 엄두가 안 나서, 작업자님께 부탁드려서 미장 작업으로 최대한 단차를 맞췄어요. 바닥재 색상까지 완벽하게 똑같지는 않아도 저는 크게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그냥 진행했고요.
방이 북향이라 좀 더울까 봐 실링팬도 같이 고민했는데, 방 사이즈가 2.7미터 정도로 작은 편이라 너무 큰 건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제일 작은 사이즈인 38인치 로슬러 프라임2로 결정했어요. 화이트 톤이라 깔끔하고 바람 세기도 생각보다 좋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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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펜트리 철거 생각 중인데 바닥 미장 작업하면 나중에 들뜨거나 하진 않나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작업자님이 꼼꼼하게 잡아주셔서 지금은 괜찮더라고요.
북향 방은 진짜 실링팬 없으면 겨울엔 춥고 여름엔 눅눅해서 고민되더라고요.
실링팬 설치할 때 천장 보강 작업도 같이 하셨는지 궁금해요.
가벽 세울 때 목수님이 같이 신경 써서 보강해주셨어요.
300만 원대에 그 정도 범위면 진짜 알뜰하게 잘 하신 것 같아요.
저도 작은 방이라 38인치 사이즈 보고 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바닥 단차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로운데 고생하셨겠어요.
실크벽지로 마감하셨으면 펜트리 쪽 벽면도 깔끔하게 나왔겠네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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