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인테리어 하면서 샷시랑 보일러는 그냥 넘기지 않기로 했어요

구***기

14년 정도 된 아파트라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서 샷시나 월패드 같은 건 그대로 써도 괜찮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이번에 공사하면서 뜯어보니까 뻑뻑한 곳도 발견되고 결국 나중에 따로 손보게 되더라고요.

에어컨이나 보일러처럼 눈에 잘 안 보이는 설비들도 이사하고 나서야 하나둘씩 문제가 보여서 결국 교체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겉으로 보이는 도배나 마루만 신경 쓰다가 진짜 중요한 건 놓칠 뻔했거든요.

공사할 때 제가 원하는 건 무조건 명확하게 말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업체 의견도 참고는 하되 제 주장을 분명히 해야 제가 진짜 원했던 결과가 나왔어요. 이번에 도배지도 조금씩 찢어지고 더러워지는 걸 보면서 마음이 아팠는데, 그래도 이사하고 나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인***보5/28

저도 샷시 상태 괜찮아 보여서 그냥 가려고 했는데 글 읽으니까 다시 체크해봐야겠어요.

구***기5/28

저도 처음엔 멀쩡해 보여서 비용 아끼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써보니까 차이가 커서 고민되더라고요.

이***중5/28

보일러나 에어컨은 진짜 공사할 때 같이 안 하면 나중에 먼지 때문에 또 고생하더라고요.

꼼***인5/28

저는 업체 말씀만 믿었다가 마감 마음에 안 들어서 결국 다시 요청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구***기5/28

맞아요. 진짜 제 주장을 확실히 해야 나중에 눈에 밟히는 부분이 없더라고요.

여**어5/28

여름에 공사하는 게 진짜 쉽지 않죠. 저도 에어컨 설치 때문에 땀 엄청 흘렸거든요.

도***랑5/29

도배지 찢어지면 진짜 속상하죠. 저도 예전에 모서리 살짝 긁혔을 때 하루 종일 우울했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