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그레이 톤으로 베이스 잡고 필름으로 포인트 준 과정
20평대 구축 매수하고 처음으로 반셀프 인테리어 시작했는데, 전체적인 색감을 잡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너무 밋밋하지 않게 화이트랑 그레이를 메인으로 잡으면서도 나중에 소품이나 가구로 변화를 줄 수 있는 도화지 같은 집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문이나 현관 쪽은 조금 과감하게 가봤어요. 현관 필름은 발렌블랑으로 하고 신발장은 포그그레이로 맞춰서 들어올 때부터 무게감을 좀 줬고요. 방문들도 다 같이 발렌블랑 톤으로 맞춰서 집 전체가 통일감 있게 보이도록 신경 썼어요.
이렇게 기본 베이스를 차분하게 깔아두니까 나중에 아이 방 꾸며줄 때 색감을 넣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나중에 아기방은 좀 더 화사한 포인트들을 섞어서 꾸며줄 계획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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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현관 쪽은 무게감 있게 가고 싶어서 그레이 톤으로 고민 중이었는데 발렌블랑 조합 괜찮아 보여요.
그레이 톤이 자칫하면 너무 어두워질 수 있어서 신발장 색상이랑 잘 맞추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베이스를 화이트로 잡아두면 나중에 가구 바꿀 때 진짜 편하긴 해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발렌블랑 필름이 은근히 문짝에 붙였을 때 고급스럽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써봤어요.
나중에 아기방 꾸며주실 때 어떤 색감 넣으실지 궁금해요. 저도 아기방 때문에 고민 많거든요.
아직 구체적인 건 없는데 베이스가 하얘서 파스텔 톤으로 가볼까 생각 중이에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