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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재 아이소핑크로 충분할 줄 알았는데 PF보드 보고 마음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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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걱정됐던 게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문제였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흔히 쓰는 아이소핑크로 단열 보강만 하면 될 줄 알았어요.

근데 공부하다 보니까 단열재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고요. 특히 단열 성능 면에서 PF보드가 훨씬 유리하다는 얘기를 듣고 한참 고민했어요. 자재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확실하게 잡고 가고 싶었거든요.

결국 단열재는 PF보드로 가기로 결정했고, 샷시 교체할 때 외벽이랑 창호 연결되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밀착해서 시공해달라고 신신당부했어요. 실링팬이랑 전열교환기도 같이 넣었더니 공기 순환되는 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댓글 8

  • 구**버

    저도 아이소핑크로 하려다가 결국 PF보드로 바꿨는데 확실히 체감 온도가 달라요.

    • 단***인

      맞아요. 비용 때문에 망설여졌는데 시공하고 나니까 돈 아깝다는 생각 하나도 안 들더라고요.

  • 창***중

    샷시 교체할 때 단열이랑 세트로 신경 써야 한다고 들었는데 연결 부위까지 챙기셨다니 다행이에요.

  • 에***사

    전열교환기 설치하셨군요. 그거 설치하면 확실히 집안 공기가 덜 답답하더라고요.

    • 단***인

      네, 처음엔 공사 범위가 커질까 봐 걱정했는데 설치하고 나니까 쾌적함이 달라요.

  • 공*왕

    저도 예전에 단열 작업할 때 밀착 시공 제대로 안 돼서 나중에 결로 생겼던 기억이 나네요.

  • 여**어

    여름에 에어컨 틀어도 금방 시원해지는 느낌 받으셨나요?

  • 꼼**이

    PF보드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해도 단열 성능 생각하면 후회 없는 선택인 것 같아요.

단열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