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끝나고 보니 놓친 디테일들이 자꾸 눈에 밟혀요

초***록

철거할 때 벽지를 미리 다 뜯어낼 걸 그랬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도배 단계에서 벽지를 제거하니까 벽면이 살짝 무너진 게 보여서 결국 퍼티 작업만 겨우 하고 마감했거든요.

타일 작업할 때도 단차 면 컬러를 좀 더 밝은 걸로 알아볼 걸 그랬어요. 어두운 톤으로 했더니 줄눈 사이로 단차 면 컬러가 비치는 게 보여서 조금 아쉽더라고요. 베란다 쪽 타일에는 걸레받이를 추가할 걸 그랬다는 생각도 들고, 코너비드 색상도 미리 꼼꼼하게 챙겨둘 걸 그랬나 봐요.

가구 들어올 때도 주방 하부장 사이 전선 위치나 조명 홈 파놓는 걸 더 신경 썼어야 했어요. 매 공정 끝날 때마다 먼지 싹 쓸어내고 사진 찍어두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안 그러면 나중에 하자 책임 소재 따질 때 너무 막막해지거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공**독6/4

저도 도배할 때 벽면 상태 보고 진짜 당황했었는데... 퍼티로만 버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초***록6/4

진짜요. 저도 처음엔 그냥 덧방하면 될 줄 알았는데 벽면이 생각보다 안 매끈해서 고생했어요.

베***수6/4

타일 코너비드나 줄눈 색상 결정할 때 진짜 신중해야 해요. 나중에 바꾸고 싶어도 못 바꾸니까요.

꼼***사6/4

하단 걸레받이나 실리콘 마감도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놓친 게 많아요.

리***옥6/4

공사 끝나고 나면 진짜 정신없어서 나중에야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많죠ㅠㅠ 힘내세요!

이***중6/5

혹시 가구 배치할 때 콘센트 위치는 미리 체크하셨나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서요.

초***인6/5

저도 이번에 처음이라서요. 벽지 색상 정하는 것도 너무 어렵네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