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철거하다가 공사 규모가 커져서 당황했던 날
욕실 간단하게 보수하려고 계획했는데 철거 시작하자마자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어요. 기존 타일 상태가 괜찮아 보여서 덧방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뜯어보니 파란색 접착제가 너무 두껍게 붙어 있어서 이게 그냥은 안 떨어지더라고요. 기사님이 철거가 너무 힘들어서 추가금이 발생할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데, 처음 겪는 상황이라 좀 당황스러웠어요.
포쉐린 타일이라 그런지 무게도 있고 뜯어낼 때 진동이랑 충격이 생각보다 엄청났어요. 타일 한 장 깨부수는 데 한 시간 가까이 걸리는 걸 보니 멀쩡한 벽면까지 상할까 봐 걱정도 됐고요. 결국 공사 범위를 줄이려고 상태가 너무 안 좋은 부분은 그냥 두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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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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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접착제 때문에 추가금 낸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진짜 예상치 못한 변수가 계속 생기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포쉐린 타일은 진짜 철거할 때 소음이랑 먼지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접착제가 너무 두꺼우면 작업 시간이 배로 늘어나서 힘든 경우가 많아요.
기사님 말씀 듣고 나니까 왜 힘드시다고 하셨는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저도 금 간 곳 때문에 고민인데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저는 눈에 너무 띄는 건 아니면 일단 지켜보려고요.
덧방 하려다가 철거로 넘어가는 경우 진짜 흔하더라고요.
공사 범위 줄이기로 하신 건 예산 관리 차원에서 잘하신 결정 같아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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