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코트 시공 전 벽면 상태 보고 고민에 빠졌어요
탄성코트 업체 사장님이 현장 사진 보고 연락을 주셨는데, 벽면 상태가 너무 안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덧칠만 하는 게 아니라 근본적인 수리부터 해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아요.
안방 베란다는 예전 주인이 세탁기를 뒀던 자리라 그런지 벽면이 황토처럼 부스러지는 상태였어요. 세탁실도 김치냉장고가 있던 곳이라 벽 상태가 비슷하더라고요. 이대로 그냥 탄성 시공만 진행할지, 아니면 비용을 더 들여서라도 벽면 보수 작업을 먼저 할지 결정해야 해요.
일단 오늘 오후에 반차 내고 현장 가서 직접 만져보려고요. 벽이 얼마나 부스러지는지, 단순 미장으로 해결될 수준인지 확인해보고 공사 범위를 다시 잡아야 할 것 같아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페인트신
후기 2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벽이 부스러지는 정도면 탄성코트 바로 못 해요. 밑작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사장님이 말씀하신 게 딱 그 상태라 더 걱정이에요. 일단 현장 가서 상태부터 제대로 보려고요.
세탁기 있던 자리는 습기 때문에 벽면이 약해지기 쉽더라고요. 저도 미장 작업 따로 불렀었어요.
부스러지는 정도면 탄성보다는 퍼티 작업이나 미장부터 꼼꼼하게 해야 나중에 들뜨지 않더라고요.
안 그래도 비용이 좀 더 나올까 봐 걱정이에요. 그래도 나중에 하자 생기는 것보다 지금 잡는 게 낫겠죠?
저희 집도 김치냉장고 자리 벽면이 엉망이라 탄성 업체에서 보수 먼저 하자고 해서 결국 공사 커졌었어요.
탄성코트 하기 전에 벽면 수리하면 공정 순서가 꼬이지는 않을까요? 걱정되네요.
그래서 업체 사장님이랑 일정 다시 조율해보려고요. 미장이 먼저 들어가야 탄성이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탄성코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