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단열이랑 샷시부터 잡고 시작했어요
30년 된 아파트라 샷시랑 단열은 무조건 제일 먼저 해결하고 싶었어요. 다른 건 예산 상황 봐서 하나씩 덜어내더라도 결로 생기는 건 못 참겠더라고요.
발코니 쪽은 외벽이랑 천장까지 단열 보강하고 경질 우레탄 보드 같은 걸로 꼼꼼하게 채우려고 계획했어요. 타일은 덧방으로 깔끔하게 페인트 칠해서 마무리할 생각이고요.
바닥은 두툼한 소리잠 4.5T로 골랐는데, 기존 강화마루랑은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문틀은 이미 평탄화가 되어 있어서 필름 작업만 깔끔하게 하면 될 것 같아요.
전기 작업할 때는 각 방에 인터넷 포트도 CAT6A로 새로 깔아두려고 해요. 나중에 인터넷 느려지면 답 없으니까요. 아트월이나 거실 확장부 벽체 철거는 현장 상황 보고 결정하려고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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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구축이라 단열에 예산 제일 많이 썼는데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샷시 교체 안 하면 단열해도 소용없더라고요.
맞아요. 샷시가 부실하면 아무리 단열재 붙여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샷시는 타협 안 했어요.
4.5T면 진짜 두툼하겠네요. 층간소음이나 보행감 면에서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인터넷 포트 CAT6A로 하시는 거 센스 있네요. 요즘은 기가 인터넷이 기본이라 미리 해두는 게 편해요.
나중에 선 까고 작업하려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공사할 때 같이 진행하려고요.
문틀 필름 작업은 마감이 생명이더라고요. 꼼꼼하게 잘 부탁드려야 해요.
저도 아트월 철거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뒀는데, 철거하면 폐기물 비용이 꽤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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