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비용 아끼려고 직접 타카핀 뽑다가 깨달은 점

철***자

이번에 철거 공정 진행하면서 싱크대랑 붙박이장, 마루까지 싹 걷어내기로 했어요.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겠다고 걸레받이에 박힌 타카핀은 제가 직접 뽑겠다고 나섰거든요.

결국 140만 원 정도 들었는데, 작업 범위가 붙박이장 3개에 마루 올철거, 샌딩까지 포함된 거라 생각보다 합리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한국인 작업자 세 분이 오셔서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정말 빠르게 끝내주셨거든요. 폐기물도 박스에 담아서 깔끔하게 옮겨주시는 모습 보고 소통이 잘 된다는 게 참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근데 공사 끝나고 이틀 뒤에 현장 갔다가 좀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어요. 안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계속 나길래 확인해보니 변기 수도 밸브가 잠겨있었는지 물을 안 내리고 그냥 뚜껑만 닫아두셨더라고요. 다행히 밸브 다시 열고 한참 뒤에 물 내리고 해결은 됐지만,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긴 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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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마**랑5/20

마루 올철거에 샌딩까지 포함이면 가격 괜찮게 하신 것 같아요. 저도 저번에 샌딩 비용 때문에 고민 많았거든요.

철***자5/20

맞아요. 샌딩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다음 공정 진행하기 훨씬 수월해졌어요.

초**인5/20

저도 걸레받이 타카핀 뽑으려고 시도했다가 손만 아프고 포기했었는데.. 역시 전문가는 다르네요.

집***무5/20

변기 냄새 때문에 고생하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공사 끝나고 현장 갔다가 냄새 때문에 한참 고생한 적 있거든요.

공**크5/20

철거할 때 폐기물 처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는 게 진짜 중요한데 다행이네요.

철***자5/20

네, 박스에 담아서 이동해주시는 거 보고 마음이 놓였어요.

구**출5/20

싱크대 철거도 같이 하셨군요. 철거 범위가 넓으면 확실히 소통이 잘 돼야 뒤가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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