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비용 아끼려고 직접 타카핀 뽑다가 깨달은 점
이번에 철거 공정 진행하면서 싱크대랑 붙박이장, 마루까지 싹 걷어내기로 했어요.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겠다고 걸레받이에 박힌 타카핀은 제가 직접 뽑겠다고 나섰거든요.
결국 140만 원 정도 들었는데, 작업 범위가 붙박이장 3개에 마루 올철거, 샌딩까지 포함된 거라 생각보다 합리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한국인 작업자 세 분이 오셔서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정말 빠르게 끝내주셨거든요. 폐기물도 박스에 담아서 깔끔하게 옮겨주시는 모습 보고 소통이 잘 된다는 게 참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근데 공사 끝나고 이틀 뒤에 현장 갔다가 좀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어요. 안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계속 나길래 확인해보니 변기 수도 밸브가 잠겨있었는지 물을 안 내리고 그냥 뚜껑만 닫아두셨더라고요. 다행히 밸브 다시 열고 한참 뒤에 물 내리고 해결은 됐지만,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긴 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마루 올철거에 샌딩까지 포함이면 가격 괜찮게 하신 것 같아요. 저도 저번에 샌딩 비용 때문에 고민 많았거든요.
맞아요. 샌딩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다음 공정 진행하기 훨씬 수월해졌어요.
저도 걸레받이 타카핀 뽑으려고 시도했다가 손만 아프고 포기했었는데.. 역시 전문가는 다르네요.
변기 냄새 때문에 고생하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공사 끝나고 현장 갔다가 냄새 때문에 한참 고생한 적 있거든요.
철거할 때 폐기물 처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는 게 진짜 중요한데 다행이네요.
네, 박스에 담아서 이동해주시는 거 보고 마음이 놓였어요.
싱크대 철거도 같이 하셨군요. 철거 범위가 넓으면 확실히 소통이 잘 돼야 뒤가 편하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