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위치 그대로 둘지 옮길지 고민하다 결국 위치 변경했어요
기존 보일러가 9년 정도 돼서 슬슬 교체할 때가 왔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보일러가 워시타워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나중에 보일러 고장 나거나 교체할 때마다 무거운 워시타워를 매번 내려야 한다는 게 너무 큰 부담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경동나비엔 모델로 바꾸면서 아예 위치를 옆으로 옮기기로 결정했어요. 배관이 좀 더 길어지긴 했지만, 어차피 워시타워가 들어오면 배관이 가려지는 위치라 크게 신경 안 쓰기로 했거든요. 오히려 나중에 수리할 때 간섭이 없으니까 훨씬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설치 기사님도 위치 변경 때문에 평소보다 훨씬 오래 고생하셨는데, 배관 길어진 만큼 비용은 5만 원 정도 더 들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잘한 선택 같아요. 나중에 워시타워 뒤쪽에서 보일러 만지느라 땀 흘릴 일은 없으니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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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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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워시타워 쓰는데 보일러랑 너무 붙어 있으면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위치 옮기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보일러 교체할 때 배관 비용 추가되는 건 보통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위치 변경하신 건 나중을 위해 진짜 잘하신 거예요.
경동나비엔 NCB354 모델 저도 쓰고 있는데 온수 온도 유지 잘 돼서 만족스러워요.
저희 집도 보일러가 세탁기 바로 뒤에 있어서 고민인데, 위치 변경하면 작업 시간 많이 늘어나나요?
저는 위치 변경하느라 2시간 걸릴 게 4시간 넘게 걸렸어요. 기사님이 진짜 고생하셨죠.
배관 길어지면 나중에 혹시라도 누수 생기지 않게 잘 마무리됐는지 나중에 한 번 더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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