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 화장대 필름이랑 떼어지는 페인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화***아

전세로 들어온 집인데 안방 화장대 색상이 너무 튀어서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기존에 파란색 포인트가 들어간 필름지였는데, 집 전체 분위기랑 너무 안 맞고 방도 좁아 보이는 느낌이었거든요.

원상복구 해야 하는 상황이라 필름 시공은 엄두가 안 났어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떼어낼 수 있는 페인트라는 걸 발견하고 바로 사서 발라봤어요. 냄새도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서 롤러로 슥슥 칠하기만 하면 돼서 편하더라고요.

색이 진한 편이라 세 번 정도 덧칠했더니 훨씬 환해졌어요. 떼어지는 특성상 내구성이 아주 탄탄하진 않아서 로봇청소기가 부딪힌 아랫부분은 살짝 벗겨지기도 했지만, 1년 넘게 큰 문제 없이 잘 붙어있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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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초**인5/25

저도 전세집이라 필름지는 무서워서 못 건드리겠더라고요. 냄새는 정말 안 심한가요?

화***아5/25

저는 환기하면서 작업했더니 금방 빠졌어요. 예민한 편인데도 크게 불편하진 않았거든요.

리**독5/25

저도 예전에 비슷한 거 써봤는데 덧칠할 때 뭉치지 않게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이***중5/26

로봇청소기 부딪히는 부분은 투명 매트 같은 거 붙여두면 좀 덜 벗겨질까요?

화***아5/26

그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자연스럽게 벗겨지는 대로 두고 있어요.

집***무5/26

색깔 진한 거 바를 때 몇 번이나 덧칠하셨는지 궁금해요.

무***버5/26

저도 화장대 색깔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이거 진짜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꼼***사5/26

나중에 뗄 때 밑에 원래 필름지도 안 상하게 조심해서 떼야겠어요.

미***프5/26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그냥 포기했었는데 나중에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