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일주일 전, 6일 만에 끝내는 공사 일정 짜보니 숨 가쁘네요

일***적

이사 전 딱 일주일 남겨두고 공정표 짜는데 정말 머리 아프더라고요. 짐 빼는 날부터 입주 전까지 하루도 쉴 틈 없이 꽉 채워봤거든요.

첫날은 일단 이삿짐 빼고 바로 철거랑 목공을 같이 돌리려고 해요. 붙박이장 떼어내고 벽도 좀 치고 문도 새로 달아야 해서 작업량이 꽤 되더라고요. 다행히 목수님이랑 철거팀이 서로 아시는 분들이라 일정 조율은 좀 수월하게 될 것 같아요.

둘째 날은 시스템에어컨 설치하는 날인데, 이때는 다른 공정이 아예 못 들어오게 비워뒀어요. 그다음 날 필름 작업하고,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틀 동안 도배를 싹 덮으려고요. 마지막으로 토요일에 입주청소 딱 끝내고 일요일에 들어가는 계획이에요.

중간에 월요일 하루는 고등학생 아이도 있고 해서 짐 정리할 겸 쉬어가는 날로 잡았는데, 이렇게 타이트하게 가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공사 시작하면 변수가 많다고 해서 걱정이 앞서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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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독5/15

일정이 진짜 빡빡하긴 한데, 에어컨 설치 날에 다른 팀 안 부른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저번에 다른 팀 들어왔다가 엉망 된 적 있거든요.

일***적5/15

맞아요. 에어컨 설치할 때 먼지 많이 날려서 다른 공정 꼬일까 봐 제일 신경 썼어요.

목**기5/16

철거랑 목공 같이 들어가는 건 현장 상황 보고 반장님들이 조율 잘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도**랑5/16

도배 이틀 잡으신 건 다행이에요. 천장까지 전체로 하면 하루는 진짜 촉박하더라고요.

이***생5/16

저는 월요일에 쉬는 날 없이 바로 다음 공정 넣으려고 했었는데, 하루 쉬는 게 정신 건강에는 훨씬 나을 거예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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