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드 덧방할지 전체 철거할지 고민하다 결국 다 뜯기로 했어요

탑***룸

저희 집은 탑층이라 옥상 방향 벽체 단열이 제일 신경 쓰였거든요. 기존에 이보드 13T가 붙어있었는데, 눌러보니까 벽이 꿀렁거리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비용을 아끼려고 그 위에 합판이나 석고보드를 덧대서 두께만 맞출까 고민했어요. 덧방을 하면 공정도 빠르고 예산도 아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문틀 쪽 두께가 튀어나와서 마감이 깔끔하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반면에 기존 자재를 다 뜯어내고 새로 시공하는 방법도 있었어요. 공사 규모가 커지고 비용은 좀 더 들겠지만, 꿀렁거리는 벽체를 그대로 두면 나중에 결로가 생길까 봐 걱정됐거든요. 드레스룸으로 쓸 방이라 습기 관리도 중요해서 결국은 다 철거하고 제대로 다시 잡기로 결정했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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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t***f4/26

탑층은 진짜 단열이 생명이더라고요. 저도 옥상 쪽은 무조건 뜯고 새로 했어요.

탑***룸4/26

맞아요.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나중에 결로 생기는 것보다 마음은 훨씬 편해요.

w***r4/26

문틀 두께 튀어나오는 건 진짜 까다로운 부분이죠. 목공 때 잘 맞춰달라고 하셔야 해요.

탑***룸4/27

그래서 이번에 문틀 쪽은 최대한 신경 써서 말씀드려 놨어요.

i***k4/27

벽체가 꿀렁거리면 나중에 석고보드 갈라질 수도 있어요. 철거 결정 잘하신 것 같아요.

r***d4/27

드레스룸이면 옷 때문에 습기 관리도 진짜 중요하겠네요.

d***r4/27

이보드 13T 셀프로 뜯으시다니 대단하세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h***r4/27

저희 집도 옥상 쪽 벽면이 부실해서 고민이었는데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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