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금 지급과 잔금 일괄 지급 사이에서 고민하다 잔금으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토허제 승인 나면서 매매 계약서 쓰러 가는데, 매도인분이 중도금을 요청하셨더라고요. 원래는 중도금을 넣는 게 관례라고 하지만 저희 상황이 조금 애매했거든요.
지금 살고 있는 집 전세금을 돌려받아야 현금이 확보되는 상황이라, 중도금 없이 잔금 때 한꺼번에 치르는 쪽으로 협의를 마쳤어요. 대신 공사 일정을 위해 잔금 전 일주일만 미리 집을 비워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려고요. 시스템 에어컨이랑 주방 쪽만 부분적으로 손볼 예정이라 일주일이면 충분할 것 같거든요.
만약 매도인분이 리스크 때문에 거절하시면, 제가 가진 현금 중에서 3천만 원 정도를 중도금으로 드리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어요. 협상이 잘 안 될까 봐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일단은 잘 말씀드려 보려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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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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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중도금 없이 잔금만 하면 매도인이 불안해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일부라도 중도금으로 드리는 안을 고민하고 있어요.
저희도 전세금 때문에 잔금 날짜 맞추느라 애먹었거든요.
일주일 전 미리 비워주는 건 매도인 입장에서 리스크가 커서 어려울 수도 있더라고요.
공사 범위는 어떻게 잡으셨어요?
시스템 에어컨이랑 주방 쪽만 부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에요.
저희는 보관 이사 비용 때문에 일주일 전 입주 협의하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중도금 일부라도 넣는 게 협상할 때 확실히 유리하긴 하더라고요.
계약 잘 마무리되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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