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공사 시작하기 전에 전기랑 배수 위치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어요
주방 구조를 바꾸기로 마음먹고 나서 가장 머리 아팠던 건 역시 전기랑 배수였어요. 인덕션이랑 오븐을 새로 들일 거라 전기 단독선 작업은 무조건 해야겠더라고요. 그냥 기존 콘센트 쓰면 나중에 차단기 내려갈까 봐 겁났거든요.
식기세척기 위치 잡는 것도 진짜 까다로웠어요. 싱크볼 바로 옆에 두는 게 제일 편하다고 해서 오른쪽으로 배치하려고 했는데, 배수관이랑 동선 생각하니까 또 고민되더라고요. 결국 싱크볼 오른쪽에 딱 붙게 자리를 잡았는데, 이렇게 안 했으면 나중에 설거지할 때 물 튀고 난리 났을 것 같아요.
후드 자바라 길어지는 것도 신경 쓰였어요. 팬 힘이 약해지면 냄새가 안 빠질까 봐 최대한 짧게 연결해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그리고 주방 발코니 단열도 잊지 않았어요. 곰팡이 생길까 봐 창호랑 단열 작업 꼼꼼히 챙겼는데, 나중에 보조주방 쓸 때도 불편하지 않게 터닝도어 설치 여부까지 다 결정하고 공사 들어갔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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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인덕션 단독선 작업은 진짜 필수예요. 저도 예전에 그냥 연결했다가 차단기 내려가서 고생했거든요.
맞아요, 전기 반장님께 말씀드려서 아예 선을 따로 빼달라고 했어요. 그래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식기세척기 위치 오른쪽으로 잡으셨군요. 저도 싱크볼 왼쪽에 뒀는데 확실히 오른쪽이 편하긴 해요.
주방 발코니 단열 진짜 중요하죠. 저도 이번에 단열 제대로 안 해서 곰팡이 때문에 고생 좀 했거든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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