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범위 넓힐까 줄일까 고민하다 결국 대리석까지 다 뜯어냈어요

부***인

이번에 33평 리모델링 시작하면서 철거 범위를 두고 고민이 많았어요. 주방 쪽은 가구만 바꿀까 싶었는데, 벽면 대리석이랑 아일랜드 식탁 하부장까지 다 뜯어내기로 결정했거든요.

처음엔 비용 때문에 욕실 타일은 살려둘까 생각도 했지만, 결국 깔끔한 마감을 위해서 욕실도 타일 빼고 전부 철거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문틀이랑 방문 5개, 천장 몰딩까지 다 걷어내니까 진짜 집이 텅 빈 느낌이 들더라고요.

다행히 철거 팀 사장님이 일 처리를 너무 꼼꼼하게 해주셔서 걱정했던 것보다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 공사 첫 단추를 잘 끼운 것 같아서 다음 공정도 기대 중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철**정5/11

저도 대리석 벽면 때문에 고민 중인데 뜯어내니까 확실히 마감이 깔끔하긴 하겠네요.

부***인5/11

네,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나중에 다른 자재 붙일 때 훨씬 수월할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공*중5/11

문틀까지 다 철거하셨으면 목공 작업할 때 신경 쓸 게 많으시겠어요.

욕**버5/12

욕실 타일 안 뜯고 진행하는 게 예산 아끼는 방법이라 생각했는데 결국 다 뜯으셨군요.

부***인5/12

맞아요, 저도 고민 많이 했는데 나중에 덧방하면 층고 낮아지는 게 신경 쓰이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