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m 문선이랑 화장실 문짝 소재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이번에 문선 얇게 만드는 9mm 문선 시공하려고 계획 중인데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너무 많더라고요. 방에 있는 문들은 기존 문 그대로 쓰고 필름 작업만 하려고 했는데, 화장실 문 두 개는 이번 기회에 아예 새로 교체할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시공사 반장님이 화장실 문은 습기 때문에 무조건 ABS 소재로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문제는 9mm 문선으로 작업하려면 ABS 문짝은 안 되고 무조건 목재 문짝을 써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왜 9mm 문선에는 ABS가 안 되는 건지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일단 목재를 쓰면 화장실 습기 때문에 문이 썩을까 봐 걱정돼요.
지금 선택지가 9mm 문선을 포기하고 일반 문선으로 해서 화장실에 ABS 문을 달 것인지, 아니면 9mm 문선 디자인을 가져가면서 화장실 문은 습기에 취약하더라도 목재로 갈 것인지 고민이에요. 혹시 9mm 문선 시공하면서 화장실 문은 어떤 소재로 결정하셨는지 궁금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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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9mm 문선 할 때 문짝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결국 화장실은 포기하고 일반 문선으로 갔어요. 습기 문제는 나중에 진짜 골치 아파지더라고요.
역시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셨군요. 디자인을 포기하려니 너무 아쉬워요.
9mm 문선은 문틀을 얇게 만드는 작업이라 목재로 틀을 짜야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ABS는 기성 제품 규격이 있어서 맞추기 까다로울 수 있어요.
저는 화장실 문은 그냥 ABS로 하고 거실 문선만 9mm로 가져갔어요. 화장실까지 맞추려니까 예산이랑 공정이 너무 복잡해지더라고요.
목재 문짝으로 하더라도 문 주변에 실리콘 마감을 꼼꼼하게 하면 그나마 덜 낫긴 해요. 그래도 100% 안심은 안 되긴 하죠.
저도 지금 딱 이 상황이라 글 읽으면서 공감 많이 했어요. 문짝 소재 고르는 게 진짜 어렵네요.
목공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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