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변경 없이 가성비로 가려다 욕실 유가에서 막힌 이유

가***자

이번에 구축 아파트 반셀프 진행하면서 최대한 구조는 안 건드리고 눈에 보이는 것만 바꿔서 가성비 챙기려고 했거든요. 뜯어낼 건 뜯어내되 큰 공사는 피해서 예산 아껴보겠다는 계획이었어요.

근데 막상 철거 시작하니까 예상치 못한 게 계속 튀어나오더라고요. 특히 화장실 유가가 제일 당황스러웠는데,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 구멍이 철거하고 나니까 아예 사라져 버리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요즘 나오는 규격 제품들이 안 들어맞는 상황도 생기고요.

단순히 겉면만 교체하면 될 줄 알았는데, 배관 상태나 기존 구조에 따라서 아예 다른 공사가 필요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구조 변화가 없어도 변수는 생각보다 많다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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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욕***님5/31

구축은 진짜 유가나 배관 쪽이 변수가 너무 많아서 철거 후에 상황 보고 결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가***자5/31

맞아요. 저도 그냥 덮어씌우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배관 구조까지 신경 써야 해서 당황했어요.

구**이5/31

저도 예전에 배수구 규격 안 맞아서 결국 주변 타일 다 깨고 작업했던 기억이 나네요.

초***러6/1

철거할 때 배관 상태 미리 체크 안 하면 나중에 예산 훅 늘어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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