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벽 위치랑 단내림 폭 결정할 때 도면 확인이 필수였어요

주***중

주방 가벽 세우면서 냉장고장 자리를 어떻게 잡을지 고민하다가, 처음에는 통로를 850 정도로 넓게 빼고 가벽을 750 정도로 맞추기로 했거든요.

근데 퇴근하고 현장 가보니까 가벽 폭이 500까지 줄어있고, 입구 높이도 1800밖에 안 돼서 머리가 닿을 것 같더라고요. 목수님은 뒤에 분배기가 있어서 어쩔 수 없다고 하시는데, 미리 말씀이라도 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싶어서 속상했어요.

천장 단내림 작업할 때도 간접조명 넣으려고 날개 길이를 좀 길게 빼달라고 요청드렸는데, 10센티밖에 안 나왔더라고요. 더 길게 빼면 무게 때문에 내려앉을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도면도 없이 이렇게 진행되는 게 참 불안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목***이5/19

저도 예전에 분배기 때문에 가벽 위치 바뀌어서 진짜 당황했었는데, 현장 상황이 갑자기 변하면 참 난감하더라고요.

주***중5/19

진짜요, 미리 협의만 됐어도 마음이 편했을 텐데 갑자기 바뀌니까 너무 허탈했어요.

단***민5/19

단내림 날개 길이는 진짜 애매하더라고요. 저도 너무 넓게 빼고 싶었는데 무너질까 봐 겁나서 결국 짧게 했거든요.

초**인5/19

가벽 통로 850이면 냉장고 넣고 나서도 지나다니기 괜찮은 사이즈인가요?

주***중5/19

원래 계획은 850으로 넉넉하게 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너무 좁아져서 걱정이에요.

구**이5/20

분배기 위치는 진짜 변수가 많은 것 같아요. 미리 체크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조**후5/20

간접조명 날개가 짧으면 빛이 퍼지는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너무 얇게 나와서 아쉬웠던 적 있어요.

현**심5/20

도면이 없으면 나중에 하자가 생겨도 서로 책임 미루기 딱 좋아서 무서워요.

목***음5/20

저도 공사할 때 현장 상황 때문에 치수 바뀐 적 있는데, 진짜 소통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