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 원대로 구축 리모델링 견적 비교하며 고민했던 순간들

구***민

20년 넘은 아파트라 부분적으로 손볼 곳이 너무 많았어요. 예산이 3천만 원 중반대로 딱 정해져 있어서 항목 하나하나 뜯어보느라 며칠 밤을 설쳤거든요.

욕실은 아예 싹 뜯고 새로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대림이나 아누스 같은 브랜드 집기 쓰면서 아덱스 줄눈까지 넣으니까 비용이 꽤 나오더라고요. 주방도 싱크대 기본형으로 잡으면서 인덕션은 따로 준비하기로 했어요.

필름 작업 범위가 넓어서 고민이었는데, 샷시부터 문틀, 기존 붙박이장 문짝까지 다 포함하니까 금액이 500만 원대까지 올라갔어요. 그래도 전체적인 톤을 맞추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도배는 실크로 진행하고 장판도 2.2t 두께로 골랐는데, 이렇게 항목별로 견적을 받다 보니 생각보다 빠듯한 느낌이 들긴 해요. 그래도 예산 안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뽑아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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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목**인5/23

필름 범위가 넓으면 인건비 비중이 커서 금액이 훅 올라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샷시까지 다 포함해서 진행했었는데 확실히 마감은 깔끔했어요.

구***민5/23

맞아요. 문짝이랑 창고장까지 다 포함하니까 금액이 만만치 않았어요. 그래도 톤이 통일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서 밀어붙였어요.

싱***사5/23

주방 싱크대 엠보 씽크볼로 바꾸면 비용 차이 얼마 안 나던데, 나중에 관리하기 편하려고 저는 엠보로 했었거든요.

욕**사5/23

아덱스 줄눈은 확실히 비싸긴 해도 나중에 곰팡이 걱정 덜해서 좋더라고요. 저도 안방 욕실은 무조건 그렇게 했어요.

장***아5/24

2.2t 정도면 두께감도 적당하고 걷기에도 편하더라고요. 저도 구축 리모델링할 때 그 두께로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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