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확장 공사 비용 알아보며 샷시랑 단열 범위 고민했던 기록
22년 된 아파트 매수하고 리모델링 계획 세우는데 생각보다 예산 잡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특히 거실이랑 방 확장하면서 샷시 교체까지 고려하니까 금액이 훅 뛰더라고요.
일단 샷시 비용만 대략 천만 원 정도는 잡아야 할 것 같아서 꽤 부담됐거든요. 확장하면 당연히 방수랑 단열 작업도 같이 들어가야 하니까 공정 하나하나 늘어날 때마다 견적이 커지는 게 눈에 보여서 고민이 많았어요.
이전에 비슷한 연식 아파트 살 때 겨울에 너무 추워서 고생한 기억이 있거든요. 화장실까지 으슬으슬할 정도였으니까 이번에는 디자인보다 무조건 따뜻하고 튼튼하게 만드는 게 우선이었어요. 베란다를 살리는 게 나을지 아니면 비용을 더 들여서라도 다 확장하고 단열에 힘을 줄지 아직도 머리 아프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패시브하우스
후기 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구축 확장할 때 샷시랑 단열에 예산 제일 많이 썼어요. 샷시 제대로 안 하면 확장해도 외풍 때문에 고생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예쁜 것보다 일단 따뜻한 게 제일이라 단열재 두께랑 샷시 성능 위주로 보고 있어요.
베란다 확장하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는데 관리하기는 조금 까다로울 수 있어요.
확장 공사할 때 창호 쪽 마감이랑 단열재 틈새 메우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그거 놓쳐서 나중에 결로 생겼거든요.
아 진짜요? 저도 그 부분 신경 써서 업체에 꼼꼼하게 해달라고 계속 말해두려고요.
샷시 비용만 해도 만만치 않죠. 확장 공사 들어가면 철거랑 미장 비용도 계속 붙으니까 예산 넉넉히 잡으셔야 해요.
저희 집도 확장했는데 샷시 좋은 거로 하니까 확실히 예전 집보다 훨씬 덜 추워요.
확장할 때 세탁실 쪽은 남겨두는 게 나중에 쓰기 편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결정했어요.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