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셀인 경험으로 이번 욕실이랑 싱크대 공사도 직접 해보려고요
7년 전에 도배랑 장판, 샷시까지 직접 몸 써가며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때는 문짝이나 타일 뜯는 것까지 제가 다 해봤거든요. 이번에도 욕실이랑 싱크대는 내 손이 닿는 만큼 비용을 아껴보고 싶어서 다시 계획 중이에요.
싱크대는 상부장이랑 하부장 부수는 정도는 해볼 만할 것 같은데, 화장실은 좀 고민이 되더라고요. 타일 새로 하려면 기존 거 다 뜯어내야 할 것 같은데 유리나 도기 같은 건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철거는 그냥 업자분들 오시면 알아서 해주시는 건지 아니면 이것도 제가 직접 뜯어내야 하는 건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업체 부르는 것도 예전이랑은 느낌이 많이 달라서요. 예전엔 도기나 배관, 타일 기사님을 각각 따로 불렀는데 요즘은 한 분이서 싱크대랑 욕실을 통째로 다 해주시는지도 궁금해요. 현관문 교체도 공장 가서 의뢰하면 설치까지 다 해주시는 건지 알아보는 중인데, 7년 전이랑 비교하면 인건비가 얼마나 올랐을지 감도 안 잡히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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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싱크대 상하부장 직접 부수는 건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해봤는데 허리 조심하셔야 해요.
안 그래도 몸 상할까 봐 걱정이에요. 그래도 최대한 제 손길이 닿아야 비용이 줄어드니까요.
화장실 타일 철거는 진짜 덩어리가 커서 혼자 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거예요. 폐기물 처리도 문제고요.
요즘은 보통 싱크대 업체나 욕실 업체가 철거까지 포함해서 견적 내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 그럼 따로 부르는 것보다 그게 훨씬 수월하겠네요. 저도 그쪽으로 알아봐야겠어요.
현관문은 공장 가서 치수 재면 설치까지 다 해주는 게 일반적이에요. 다만 문틀 쪽 마감은 신경 쓰셔야 해요.
7년 전이랑 지금 인건비 차이가 정말 커요. 저도 예전 생각하고 예산 잡았다가 깜짝 놀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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