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간중간 청소하러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깨달은 것

초***러

도배랑 바닥, 주방 가구까지 들어오는 10일 정도의 짧은 일정을 잡고 반셀프 준비 중인데 문득 걱정이 생기더라고요. 공정 하나 끝날 때마다 제가 직접 가서 먼지라도 좀 닦아놔야 다음 팀이 기분 좋게 작업하실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철거할 때 나오는 폐기물은 업체에서 다 가져가기로 해서 큰 걱정은 없었는데, 그래도 중간에 먼지가 너무 쌓여 있으면 다음 공정인 도배나 바닥 시공할 때 방해가 될까 봐 마음이 쓰였어요. 제가 가서 매번 빗자루라도 들고 있어야 하는 건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 알아보니까 각 업체 분들이 작업 끝나고 어느 정도 뒷정리는 다 해주고 가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공정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자재는 제대로 들어왔는지 현장 상황만 잘 체크하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에 입주청소 제대로 부르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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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현***이5/28

저도 처음엔 매일 가서 쓸고 닦아야 하나 싶었는데, 결국 감리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초***러5/28

맞아요. 청소보다는 공정 순서 꼬이지 않게 확인하는 게 더 신경 쓰이네요.

공***터5/28

그래도 철거 직후에는 먼지가 너무 심해서 가볍게 털어주는 정도는 도움이 됐던 기억이 있어요.

집***무5/28

저는 입주청소만 믿고 있다가 나중에 타일 사이 메지 가루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중간에 한 번씩 봐주세요.

초***러5/28

아, 메지 가루도 변수가 될 수 있겠네요. 현장 자주 가야겠어요.

단***가5/28

업체마다 성향이 달라서 폐기물 처리가 깔끔하지 않을 때가 가끔 있긴 하더라고요.

바***아5/29

바닥 공정 때는 진짜 먼지 조심해야 해요. 도배지 떨어질 수도 있거든요.

주**신5/29

주방 가구 들어올 때 먼지 있으면 상판에 다 내려앉더라고요. 저도 중간중간 닦아줬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