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부터 중문까지 공정 순서 잡으려다 실측 문제로 막혀버렸어요
도배랑 마루, 욕실 철거까지 리스트는 대략 나왔는데 공정 순서가 제일 큰 숙제예요. 조명도 우물천장 간접등부터 아트월 다운라이트까지 다 넣으려고 하니까 전기 공사랑 연결된 부분이 꽤 복잡하더라고요.
게다가 지금 집주인분이 살고 계셔서 실측하러 가기가 너무 눈치 보여요. 차라리 잔금 치르는 날 다 같이 모여서 한꺼번에 실측을 진행할까 고민 중인데, 그렇게 하면 공사 준비 기간이 너무 짧아지는 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고요.
싱크대 필름이나 중문 교체 같은 건 순서가 뒤로 밀려도 괜찮을지, 혹시 제가 리스트에서 빠뜨린 게 있지는 않을지 리스트만 계속 들여다보고 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조명 공사할 때 전기 배선 작업도 같이 계획하셨나요?
네, 전기 반장님께 미리 말씀드려 놓으려고요. 다운라이트 위치 잡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서요.
저도 실측 때문에 진짜 고생했었는데, 잔금 날 몰아서 하는 건 좀 위험할 수도 있어요.
맞아요, 미리 가서 체크 안 하면 나중에 자재 사이즈 안 맞아서 곤란한 경우 있더라고요.
욕실 올철거라면 방수 작업이랑 양생 시간도 공정표에 꼭 넣으셔야 해요.
싱크대 필름 작업은 도배 끝나고 하는 게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아, 필름은 도배 전이 나을지 후가 나을지 그것도 고민 중이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중문 교체는 철거 후에 바로 진행하는 게 편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순서 몰라서 며칠 밤을 새웠는데, 결국 공정표 하나 만들고 나니까 마음이 편해졌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