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습기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단열이랑 환기 계획 짜고 있어요
이사 갈 집 세탁실 상태를 보니까 벽면이 좀 걱정되더라고요. 전 세입자분이 관리를 엄청 잘하셨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구조상 세탁기랑 건조기가 들어가면 공간이 거의 남지 않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벽에서 최대한 띄워서 설치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샷시창도 한 3분의 1 정도는 항상 열어둘 계획이고요. 뒤쪽 벽면에 선풍기 하나 두고 타이머 맞춰서 한 시간에 20분씩이라도 계속 말려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오픈된 공간이라 제습기를 쓰기에는 좀 애매해서요.
턴키 사장님은 페인트칠 새로 하고 관리 잘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혹시 단열재를 더 보강하거나 시공할 만한 다른 방법이 있을지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습기 때문에 곰팡이 생길까 봐 입주 전부터 머리가 좀 아프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패시브하우스
후기 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선풍기 타이머 돌리는 거 은근 도움 되더라고요.
그쵸, 그래도 24시간 내내 열어두기엔 좀 부담스러워서 저렇게라도 해보려고요.
단열 공사 범위 넓어지면 예산이 꽤 커질 수도 있어서 고민되시겠어요.
저는 탄성코트 작업하면서 단열재 보강도 같이 물어봤었는데 확실히 든든하긴 했어요.
아, 탄성코트 할 때 같이 물어보는 게 제일 깔끔하겠네요. 저도 업체에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건조기 들어가는 공간이면 진짜 좁긴 하죠. 저도 공간 확보 때문에 엄청 애먹었거든요.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