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하면서 에어컨이랑 목공 순서 잡느라 머리 아팠어요
33평 구축 들어가면서 거실 확장을 결정했는데, 생각보다 공정 순서 잡는 게 너무 복잡하더라고요. 턴키는 자꾸 다른 공사까지 다 하라고 권해서 부담스럽고, 직접 해보려니 철거 다음에 바로 샷시를 불러야 하는지 아니면 단열부터 해야 하는지 막막했어요.
일단 제가 정리해본 건 철거 후에 샷시 들어오고, 그 뒤에 타일이랑 탄성 작업 순서로 잡았거든요. 시스템에어컨도 설치해야 해서 천장 단내림이 필요한데, 이건 기사님 오시기 전에 목공 작업이 먼저 되어 있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목공이랑 전기 작업을 중간에 끼워 넣었어요.
제일 고민이었던 건 확장 부위 보일러 배관이랑 단열인데, 이건 철거 업체에서 다 해주시는 게 아니더라고요. 따로 설비랑 단열 전문하시는 분을 따로 섭외해야 한다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 도배는 에어컨 설치하면서 천장 손상될 수도 있어서 제일 마지막 단계로 배치해뒀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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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확장할 때 단열이랑 배관은 진짜 별도 공정으로 보셔야 해요. 철거팀에 맡기면 나중에 결로 생길 수도 있거든요.
맞아요. 저도 철거 업체에 물어봤는데 단열은 따로 사람 불러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따로 알아보고 있어요.
시스템에어컨 설치할 때 목공이랑 전기 같이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단내림 때문에 목수님 고생 좀 했어요.
저도 턴키 견적 받았을 때 샷시부터 마루까지 다 하라고 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도배는 진짜 마지막에 하는 게 맞아요. 에어컨 기사님들 천장 타공하면 먼지 엄청 나거든요.
단열 공사하실 때 이소핑크 두께 꼭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얇게 하면 나중에 후회하더라고요.
공정 순서 짜는 게 진짜 반셀의 시작이자 끝인 것 같아요. 저도 순서 꼬여서 일정 밀린 적 있거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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