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구축 매수하고 바로 올수리 계획하면서 동네에서 오래 하신 업체에 맡겼거든요. 경력이 길다고 하셔서 믿고 진행했는데, 공사 내내 소통이 너무 안 돼서 힘들었어요.
가장 당황스러웠던 건 화장실이었어요. 아랫집에서 누수 이야기가 있어서 방수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나중에 보니 철거 없이 덧방 방식으로 진행될 뻔했더라고요. 배관만 갈면 된다고 하셔서 물어봤더니 오히려 비용을 더 내야 한다고 하셔서 정말 막막했어요.
결국 난방 배관까지 다 교체하게 되면서 공사 범위가 예상보다 훨씬 커졌어요. 샷시 쪽도 사장님이 직접 견적 내주셨던 내용이랑 다르게 조적 작업이 갑자기 추가되기도 했고요. 폐기물 양이 늘어나서 벌금 문제까지 생기니까 정말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댓글 9
공*중
저도 예전에 업체랑 연락 안 돼서 속앓이한 적 있는데 진짜 공감돼요.
구***민
진짜 공사 기간 내내 연락 기다리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철**인
누수 있으면 무조건 다 걷어내고 방수층 새로 잡는 게 나중에 탈이 없더라고요.
이**비
폐기물 양 늘어나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처리 과정이 진짜 복잡해지더라고요.
구***민
맞아요. 생각지도 못한 추가 비용이랑 벌금까지 생겨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집***보
샷시 조적 작업은 처음에 미리 말씀해주셨어야 하는 부분인데 속상하시겠어요.
수*왕
배관 교체까지 하셨으면 나중에 누수 걱정은 훨씬 덜하시겠어요.
구**버
저도 구축 할 때 업체 소통 때문에 잠 못 잔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꼼***사
공사 범위가 자꾸 늘어나면 예산 맞추기도 정말 힘들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