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된 방 가벽 세울지 고민하다 결국 그대로 뒀어요
처음엔 구축 들어오면서 꼭 필요한 욕실이랑 주방, 조명 정도만 손보려고 계획했거든요. 근데 막상 짐 정리하고 구조 보니까 수납장이랑 안방장도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특히 예전에 확장했던 방 사이 벽이 없어서 공간이 너무 휑하게 느껴졌어요. 가족이 많다 보니 방을 하나 더 분리해야 하나 싶어서 가벽을 세울지, 아니면 폴딩 도어 같은 걸 설치해서 문처럼 쓸지 한참을 고민했거든요. 아예 붙박이장을 양쪽에 넣어서 공간을 나누는 방법도 찾아봤는데 공사 범위가 생각보다 커질 것 같아서 망설여졌어요.
결국은 큰 공사 없이 일단 그대로 살기로 결정했어요. 나중에 살면서 정말 필요해지면 그때 다시 목공이랑 가구 들어오는 걸로 계획을 바꿨는데, 지금은 오히려 탁 트인 느낌이라 나쁘지 않더라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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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확장된 공간 때문에 가벽 세울지 고민 중인데 진짜 결정하기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가벽이랑 폴딩 도어 사이에서 며칠 밤을 지새웠거든요.
붙박이장 양쪽으로 넣는 건 수납은 진짜 좋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가벽 세우면 단열 작업도 같이 신경 써야 해서 공정이 좀 늘어나긴 해요.
안 그래도 단열 때문에 걱정돼서 일단은 보류하게 됐어요.
저희 집도 처음엔 가벽 세우려다가 결국 오픈된 구조로 갔는데 만족해요.
폴딩 도어 설치하면 나중에 필요할 때 열 수 있어서 활용도는 높더라고요.
수납장 자꾸 눈에 들어오면 예산 계획이 계속 바뀌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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