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 원 예산으로 구축 32평 반셀프 시작하면서 세운 계획

신***생

올해 결혼하면서 신혼집으로 쓸 32평 구축 아파트를 계약했어요. 대출을 무리하게 받아서 집을 사다 보니 인테리어에 쓸 수 있는 예산이 1000에서 1500만 원 사이로 정말 빠듯하더라고요.

그래서 큰 공사보다는 눈에 보이는 곳 위주로 직접 챙겨보려고 해요. 일단 도배랑 장판은 기본으로 잡았고, 화장실은 기존 걸 다 뜯어내고 타일부터 도기까지 새로 바꾸는 쪽으로 마음먹었어요.

직장 다니면서 준비하려니 막막하긴 한데, 다행히 집 근처라 시간은 좀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휴가도 미리 모아둔 게 있어서 공사 기간 맞춰서 쓰려고요. 완벽한 완성도는 아니더라도 나름의 느낌은 꼭 내고 싶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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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구***가6/10

1500이면 화장실 올철거까지 하기엔 예산이 진짜 타이트할 것 같아요. 철거비랑 폐기물 비용도 무시 못 하거든요.

신***생6/10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래서 최대한 덧방 가능한 부분은 없는지 다시 보고 있어요.

도***러6/10

도배랑 장판은 자재 직접 고르면 비용 많이 아낄 수 있어요. 힘내세요!

공**독6/10

휴가 모아두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반셀프는 현장에 붙어있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타**인6/10

화장실 철거할 때 배관 쪽도 꼭 같이 봐두세요. 나중에 물 새면 진짜 골치 아파요.

신***생6/11

안 그래도 설비 쪽은 미리 점검해두려고 공부 중이에요.

초**인6/11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공감 가네요. 같이 힘내봐요.

이***중6/11

공사 범위 정할 때 전기 콘센트 위치도 꼭 같이 생각해보세요. 나중에 후회하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