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앞둔 구축 아파트 최소한의 수리 범위 결정했어요

구**이

이주까지 한 5년에서 7년 정도는 더 살아야 할 것 같아서 올수리는 아예 생각 안 하고 있어요. 40년 된 집이라 뼈대만 괜찮으면 나머지는 가성비 있게 가려고요.

일단 도배랑 장판은 기본으로 하고, 주방 싱크대랑 화장으로 문 교체, 줄눈 재시공 정도만 업체에 맡길 생각이에요. 샷시 모헤어 교체랑 전기 작업도 예산에 넣었는데, 전기 쪽은 다운라이트 개수를 좀 늘리고 싶어서 비용이 조금 더 나올 것 같더라고요.

몰딩이나 방문, 베란다 페인팅은 가족 중에 목공 하시는 분이 계셔서 제가 직접 해보려고요. 수납이 부족하면 큰 가구 대신 중고로 괜찮은 거 찾아 쓸 계획이에요. 누수나 설비 쪽은 불안해서 따로 전문가 불러서 점검받아보려고 준비 중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설**정6/7

저도 구축 들어갈 때 누수 때문에 잠이 안 왔는데, 결국 설비 업체 불러서 배관 쪽 다 뜯어봤어요.

구**이6/7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수도나 난방 쪽은 따로 전문가 불러서 점검받는 게 마음 편하겠죠?

셀***팅6/7

베란다 페인팅 직접 하시는 건 진짜 체력 싸움이더라고요. 덧칠 여러 번 하면 팔 빠지는 줄 알았어요.

가***가6/8

수납 부족할 때 중고 가구 활용하는 건 저도 자주 쓰는 방법이에요. 의외로 상태 좋은 거 많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