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보고 24평 인테리어 예산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2***인

7월 초 공사 앞두고 견적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너무 세서 깜짝 놀랐어요. 턴키로 5군데 정도 알아봤는데 6천 후반에서 7천 후반까지 나오더라고요. 같은 동 시공했던 업체도 샷시나 에어컨 제외하고 주방만 확장하는 조건인데도 금액이 꽤 높아서 예산을 어떻게 줄여야 할지 밤새 고민 중이에요.

일단 꼭 해야 하는 건 정해뒀어요. 화장실이랑 시스템에어컨 단내림, 주방, 중문, 붙박이장 같은 건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대신 샷시는 교체 대신 필름 작업으로 가고, 시스템에어컨도 업체 따로 불러서 진행하려고요. 도배도 디아망이나 로하스 같은 고급 라인 대신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비교해보고 있어요.

디테일한 부분에서도 힘을 좀 빼보려고요. 요즘 유행하는 9mm 문선이나 조적 파티션, 라인 조명 같은 건 이번에 과감히 뺐어요. 타일도 300*600각으로 가고 바닥도 강마루 우드형으로 잡았거든요. 이렇게 하나씩 덜어내다 보면 예산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겠죠?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람5/18

저도 턴키 견적 받고 진짜 입이 안 떨어지더라고요. 24평인데 7천이면 진짜 빡빡할 것 같아요.

2***인5/18

맞아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높게 나와서 샷시 필름 작업으로 돌린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도***고5/18

도배지 디아망이랑 로하스 차이 은근 커요. 저는 결국 가격 때문에 일반 실크로 내려앉았거든요.

마***아5/19

강마루 우드형으로 하시면 따뜻한 느낌 나고 좋을 거예요. 저도 이번에 그렇게 결정했거든요.

2***인5/19

우드톤이 질리지 않고 오래가는 것 같아서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