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견적 낼 때 면적 계산 때문에 한참 헤맸어요
처음 반셀프 준비하면서 제일 막막했던 게 자재 양 계산하는 거였어요. 가로세로 길이는 대충 알겠는데, 이걸 평수나 해배로 어떻게 바꿔야 할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철거나 마루 시공 견적 물어볼 때 업체에서 자꾸 면적을 물어보시는데, 제가 말하는 수치랑 업체가 계산하는 수치가 다를까 봐 불안했어요. 특히 해배(㎡)라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계산기 두드리느라 시간도 꽤 잡아먹었거든요.
결국 제가 직접 가로세로 길이를 재서 평수랑 해배로 바로 환산할 수 있게 정리해뒀는데, 이렇게 하니까 업체랑 소통할 때 훨씬 편해졌어요. 도면 없이도 아파트 면적 구하는 법부터 용어 정리까지 같이 해두니 나중에 견적 비교할 때 덜 헷론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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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처음에 해배라는 말 듣고 진짜 당황했거든요. 평수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서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평수만 생각했는데, 자재 양은 해배로 얘기해야 정확하더라고요.
마루 시공할 때 면적 잘못 말하면 자재 모자라거나 너무 많이 남아서 난감할 때가 있어요.
가로세로 길이 재는 게 은근히 일이더라고요. 줄자 들고 집안 곳곳 다니느라 힘들었어요.
진짜요. 저도 실측하러 다닐 때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ㅋㅋ
저는 도면 보고 대충 계산했는데, 실제랑 차이 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철거할 때 면적 정확해야 폐기물 양도 가늠이 되는데, 계산 잘 해두면 좋죠.
저도 수치 계산하다가 헷갈려서 업체에 다시 물어본 적 있어요.
단위 변환이 은근히 헷갈려서 저도 따로 메모해두고 있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