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 구축 리모델링 예산 6천만 원으로 맞추기 위한 고민
30년 된 끝집 아파트를 매수하고 나니까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단열이었어요. 외벽이랑 닿는 면이 세 면이나 돼서 아이소핑크로 단열 시공은 무조건 넣었거든요.
시스템에어컨 4대 들어가는 것도 예산에 꽤 큰 비중을 차지했어요. 삼성 무풍으로 결정했는데 단내림 공사랑 전기 공사까지 포함하니까 생각보다 금액이 훅 올라가더라고요. 대신 주방은 LX 인조대리석에 백조 사각 싱크볼 같은 건 꼭 챙기고 싶어서 자재에 신경을 좀 썼어요.
화장실은 600각 포세린 타일로 졸리컷 마감까지 생각 중인데, 욕실 두 개를 다 이렇게 하면 예산이 빠듯할 것 같아 걱정이에요. 타일이나 목공 같은 건 대중적인 중급 자재 위주로 잡아서 6천만 원 안쪽으로 들어올 수 있을지 계속 계산해보고 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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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끝집이면 단열 진짜 중요하죠. 저도 아이소핑크 두꺼운 걸로 했는데 확실히 든든하더라고요.
맞아요. 춥더라도 단열만큼은 제대로 하고 싶어서 비용 좀 더 들더라도 꼼꼼하게 하려고요.
600각 포세린에 졸리컷이면 욕실 공사비가 꽤 나올 텐데 화장실 두 개 다 하려면 예산 체크 잘하셔야겠어요.
저도 시스템에어컨 넣으면서 단내림 공사 때문에 목공 예산이 생각보다 많이 늘어났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공정이 하나 늘어날 때마다 견적이 올라가서 무서워요.
백조 사각 싱크볼은 진짜 만족도 높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바꿨는데 설거지할 때 편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