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마대 종류에 따라 적재 효율 차이 많이 나더라고요

폐***옥

철거하면서 폐기물 마대를 미리 사뒀는데, 종류를 섞어서 준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25kg짜리랑 80kg짜리 두 종류가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큰 게 장땡인 줄 알고 80kg짜리 위주로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써보니까 80kg짜리는 힘이 없어서 내용물에 따라 모양이 제멋대로예요. 차에 쌓을 때 빈 공간이 너무 많이 생겨서 오히려 효율이 떨어지더라고요.

반면에 25kg짜리는 마대가 쫀쫀해서 모양이 딱 잡히니까 테트리스 하듯이 차곡차곡 쌓을 수 있었어요. 비율을 8:2 정도로 섞어서 썼더니 적재 공간을 훨씬 알차게 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거운 타일이나 모래 같은 건 25kg 마대 기준으로 3분의 1 정도만 채웠어요. 너무 꽉 채우면 옮기다가 너무 무거워서 들기 힘들고, 또 꽉 채우면 이동할 때 내용물이 쏟아져서 복도에 먼지가 다 날리더라고요. 가벼운 쓰레기들은 3분의 2 정도만 채우니까 딱 적당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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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공*중5/15

저도 80kg짜리만 샀다가 짐이 다 쏟아져서 고생했는데 역시 섞어서 쓰는 게 답인가 봐요.

폐***가5/15

맞아요. 큰 거만 쓰면 진짜 감당 안 돼요. 작은 게 은근히 쓸모가 많더라고요.

철***가5/15

25kg짜리 마대가 틈새 끼워 넣기 좋아서 진짜 편하긴 하죠.

이***중5/15

마대 봉투 낱개로도 파나요? 저도 이번에 폐기물 좀 나와서 고민이네요.

폐***가5/15

네, 인터넷이나 근처 철물점에서 묶음으로도 팔더라고요. 미리 사두는 게 마음 편해요.

깔**이5/15

마대 꽉 채우면 터지는 경우도 많던데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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