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장 경첩 안 보이게 매립해서 완성도 높였어요

유***인

저희 집 현관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유리 장식장이 있는데, 이게 진짜 신경 많이 쓴 부분이에요. 원래는 작은 방 하나가 있던 자리라 기둥이 딱 버티고 있어서 구조 잡기가 진짜 까다로웠거든요.

기둥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유리 장식장으로 채우기로 했는데, 디자인을 깔끔하게 가져가고 싶어서 경첩을 안 보이게 매립하는 방식을 선택했어요. 일반적인 경첩을 쓰면 아무리 좋은 걸 써도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업체 쪽에서도 처음에는 히든 경첩 시공을 해본 적이 없다고 하셔서 살짝 걱정도 됐지만, 연구해서 해주시겠다고 해서 믿고 맡겼어요. 결과적으로 에어힌지라는 걸 써서 상하부를 지탱하게 만들었는데, 겉에서 보면 경첩이 어디 있는지 전혀 안 보여서 진짜 깔끔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목***아5/17

저도 예전에 유리장 할 때 경첩 자꾸 보여서 신경 쓰였는데 매립하면 진짜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디***독5/18

에어힌지라고 하셨는데 그거 시공할 때 목공 작업할 때 미리 자리 다 잡아놔야 하죠?

유***인5/18

맞아요. 목수님이 미리 위치랑 깊이 다 계산해서 작업해주셔야 나중에 마감이 딱 맞더라고요.

구**버5/18

기둥 때문에 구조 잡기 힘드셨을 텐데 장식장으로 풀어나간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공***집5/18

저도 이번에 인테리어 하는데 경첩 안 보이게 하는 게 고민이네요.

인***무5/18

와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나중에 꼭 해보고 싶네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