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분배기 그대로 쓸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바꿀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시***인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걱정됐던 게 난방이었어요. 특히 기존 분배기 나비밸브 쪽이 부식돼서 누수 흔적이 보이더라고요. 겨울 오기 전에 무조건 손봐야겠다 싶었죠.

처음에는 그냥 기존 제품이랑 비슷한 걸로 교체할까 생각했는데, 자재를 좀 찾아보니 엔지니어 보충된 플라스틱 소재 분배기가 있더라고요. 일반적인 금속 소재는 시간이 지나면 녹이나 부식이 생길 수 있는데, 이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고 해서 고민 끝에 이걸로 결정했어요.

작업할 때 엑셀 파이프까지 다 연장하려면 일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일단은 기존 라인은 최대한 살리고 스텐 주름관이랑 동커터 같은 걸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갔어요.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겁도 났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알려주신 대로 차근차근 해보니까 연결이 잘 되더라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철***골5/29

저도 예전에 분배기 교체할 때 금속 소재 썼다가 나중에 녹 올라와서 고생했거든요. 플라스틱 소재가 확실히 관리하기는 편하더라고요.

시***인5/29

맞아요. 저도 부식되는 게 제일 신경 쓰여서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소재를 바꿔봤어요.

난**정5/30

엑셀 파이프 연장 안 하고 스텐 주름관으로만 연결해도 괜찮았나요? 나중에 누수 생길까 봐 걱정되네요.

초**인5/30

저도 이번에 분배기 쪽 만져야 하는데 정보가 너무 없어서 막막했거든요. 직접 해보셨다니 용기가 생기네요.

겨**비5/31

분배기 교체할 때 자재 가격이 계속 오른다고 하던데, 미리 구매해두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