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때문에 석고보드 교체 고민하다 결국 결정한 과정
윗집 배관 문제로 누수가 생겼는데 해결되는 데 두 달이나 걸렸어요. 물이 뚝뚝 떨어지는 정도는 아니어서 그냥 말리면 될 줄 알았는데, 나중에 천장 벽지를 뜯어보니까 속이 노랗게 변해 있더라고요.
석고보드가 물에 젖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해서 교체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근데 새로 맞춘 가구랑 원목 바닥이 공사 먼지 때문에 상할까 봐 걱정이 너무 컸거든요. 석고보드 교체하면 먼지가 엄청 날린다고 해서 고민이 깊었어요.
결국 곰팡이 생길까 봐 무서워서 교체부터 하기로 했어요. 도배하기 전에 목공 작업부터 진행하면서 먼지 날리는 건 감수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겉보기에 멀쩡해도 내부가 젖어 있으면 나중에 냄내나 곰팡이 때문에 더 큰 공사가 될 것 같았어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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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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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석고보드는 젖으면 곰팡이 포자가 생기기 쉬워서 바로 교체하는 게 맞아요. 저도 현장 가보면 그냥 덮었다가 나중에 냄새난다고 연락 오시는 경우 많거든요.
맞아요. 저도 겉은 괜찮아 보여서 고민했는데 역시 교체하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할 길인 것 같더라고요.
저희 집도 예전에 누수 있었는데 먼지 때문에 보양 작업 진짜 꼼짝없이 꼼꼼하게 했어요. 가구랑 바닥은 비닐로 다 덮어두는 게 마음 편해요.
석고보드 교체할 때 내부 곰팡이 확인은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너무 걱정되네요.
저는 벽지를 뜯어낸 다음에 손으로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면서 확인했어요. 눅눅한 느낌이 있으면 바로 교체 결정했어요.
원목 바닥이면 습기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공사 끝나고 나서 환기 엄청 시켜줬어요.
두 달이나 기다리셨다니 스트레스 진짜 심하셨겠어요. 공사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요.
저도 예전에 석고보드 교체할 때 먼지 때문에 멘붕 왔었는데 결국 뜯어내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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